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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헤이프,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조회수
    519
    작성일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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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1.09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제공 / 김기문 중앙중기 회장)

1962년 시작돼 63회째를 맞이한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기업인과 정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해 새해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대 규모 신년 행사다.

이번 주최된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주)헤이프 김효임 대표이사 또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개최된 2024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윤석열 대통령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 이재용 삼성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영섭 KT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제단체장으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지역경제계에서는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등 지역경제를 이끄는 수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날 자리에서 격려사를 통해 "지금 인프라·인력·규제완화 등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지원으로 미래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투자를 촉진하겠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청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제공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주)헤이프 김효임 대표이사 경제계 신년 인사회를 통하여 2024년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함께 다짐하였다. 

그 외 대통령과의 악수 등 다양한 격려를 통하여 신년의 새로운 포부를 가졌으며 ,

새해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주)헤이프는 24년에는 더욱 큰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우수 기업들과 협업을 넓히고,

수출을 정진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